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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얼후기 음식

[잠실새내 무한리필]육병장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급한 분은 맨 아래 보세요.

by 노천 2025. 4. 16.

육병장

 

안녕하세요~

오늘은 맛집은 아니고

너무 실망한 집이 있어서

정보성 글의 목적으로

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.

 

평일 목요일에 두산과 한화전

야구 경기를 관람하고

배고픔을 이겨내며

고깃집으로 향했어요.

 

같이 간 일행과 저는

평소에도 고기를 많이 먹어서

둘이 만나면 늘 가성비 고깃집만

방문하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는

나름 객관화과 잘 돼있다 생각합니다.

 

급하신 분들은 맨 아래로

내려서 후기 글을 봐주세요~

 

그럼 내돈내산 솔직한 포스팅

시작할게요~!~!~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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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 및 영업시간

 

위치

서울 송파구 백제고분로 7길 28-8 2층

잠실새내역 4번 출구에서 도보로 5분 거리
종합운동장역 9번 출구에서 도보로 9분 거리

 

영업시간

 

월 ~ 금: 17:00 ~ 01:00
토, 일: 16:00 ~ 01:00

연중무휴!!!

 

외부 및 내부

 

외부

2층에 위치해 있고

입구에는 메인 메뉴의

가격이 적혀 있어요~

2층에 올라가면 입구 앞에

깔깔이 입은 돼지병장이 있어요ㅋㅋ

 

내부

저희는 10시 넘어서 도착했는데

제가 찍고 있는 창가 쪽 자리에

3~4팀 있었어요~ 아마 손님이

많아 보이기 위해 창가자리를 준 것 같아요ㅋㅋ

근데 날씨 때문에 너무 선선하니

자리가 맘에 들었어요!

 

테이블은 전반적으로 깔끔해요

위에 사진에서 다른 테이블도 깔끔!

수저통이 군대 반합통ㅋㅋㅋ

군대 컨셉 나름 잘 지켰어요~

 

야구 경기를 보고 왔는데

야구선수 피규어도 보고

싸인은 누군지 모르겠음!

 

주류와 밑반찬은 셀프예요.

정리정돈이 깔끔하게 잘 돼있음!

 

주방 쪽은 정말 깔끔하죠?

정말 청결한 느낌을 받아서

이 부분은 참 좋았어요.

 

메뉴

25년 기준 메뉴

무한리필 가게답게 간단한 메뉴구성

술 가격은 안 나와 있길래

여쭤봤더니 소주는 5,000원~~

 

저도 고기를 좋아하지만

같이 간 일행은 정말 고기만

먹고살기 때문에 그의 의견에 따라

돼지한판으로 주문했어요.

 

"이 가격에 소고기 무한리필이면

안 먹느니만 못하다!"

 

음식

다른 고깃집의 밑반찬과

비슷하지만 유일하게 다른 점은

군대 컨셉을 위해 건빵이 나옴...

 

무한리필 돼지한판

위에서부터 삼겹살, 갈매기살,

목살스테이크, 양념목살, 돼지껍데기

 

일단 한 판을 다 먹어야지

원하는 부위 2종류를 추가로

주문할 수 있어요~

 

먹기 싫은 부위도 있을 텐데

시스템부터가 잘 못된 것 같은 느낌!

 

고기를 보자마자 평소처럼

맛있겠다는 인상보다

이거 여차하면 돈만 쓰고

기분 상할 것 같은 느낌...

 

우선 제가 가장 좋아하는

목살이 얼어서 나왔다는 점!

 

삼겹살의 살코기와 비계의

비율이 엉망이라는 점!!

 

믿을만한 건 갈매기살과

양념목살... 돼지껍데기는

육안으로 봐도 맛없어 보였음.

 

 

불이 올라와주고 종업원의

안내에 따라 구웠어요~

일단 목살을 굽는데

목살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으로서

두께부터가 잘못됐어요!!!

 

냉동에다가 너무 얇아서

수분이 다 빠질게 훤히 보였음.

 

돼지껍데기 진짜 맛없게 생김

근데 반전은 얘가 제일 맛있음ㅋㅋㅋ

 

목살과 갈매기살

진짜 그간 살면 제가 먹은

목살 중에 가장 맛이 없었어요.

 

제가 목살을 본 순간부터

느꼈던 푸석한 느낌이 그대로

실현 됐기 때문에 첫 타석부터

제대로 망한 느낌ㅋㅋㅋ

 

갈매기살은 그나마 먹을만한데

전반적으로 고기가 질긴 느낌...

 

한 부위씩 먹으면서 다음 리필은

어떤 부위로 할까 신중히 평가하면서

먹고 있어서 더 솔직하게 씀ㅋ

삼겹살과 껍데기

 

삼겹살 맛없기 힘든데

그 힘든 걸 해내는 걸 보고

사실상 여기서 리필은 못 할 것 같다고

판단이 섰어요ㅋㅋㅋ

 

진짜 저 날만 그런 건지는 몰라도

고기 자체에 수분이 없는 느낌

그리고 비계만 있어서 씹을 때

기름만 퍼져서 상당히 불쾌했어요.

 

반면에 비주얼을 보고 먹기 싫었던

껍데기가 가장 맛있었어요ㅋㅋ

껍데기는 그냥 동네 고깃집 수준

 

 

후기

 

 재방문의사 저어어얼대 없습니다. 저도 그렇고 같이 간 일행도 그렇고 둘이서 고기를 2근도 먹는데 처음으로 무한리필 가게에서 리필을 안 해봤어요... 심지어 둘 다 공복의 상태였고 같이 간 일행은 탄 고기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지 하면서 먹을 정도로 고기에 후한 성격이에요. 대개 제 블로그에서는 맛있는 것만 올리려고 노력하지만 저처럼 돈 주고 실망하는 분들이 계실까 봐 정보성으로 올려봅니다. 가장 맛있었던 게 반합뚜껑에 있는 김치와 콩나물이었어요. 맛 빼고는 정말 다 괜찮았던 곳!!ㅋㅋㅋ

 

 

맛: ☆

위생: ★ ★ ★ ★ ★

서비스: ★ ★ ★ ★ ★

가성비(양, 가격): ★ ★ ★ ★ ★

접근성: ★ ★ ★ ★ 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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