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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얼후기 음식

[정자동 도솔마을]안주가 맛있고 한국의 미가 보이는 민속주점

by 노천 2025. 3. 12.

도솔마을

 

안녕하세요~

요즘 확실히 날씨가 풀려서

점심에는 따뜻한 봄날씨 같은데

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

야외활동을 잘 못하게 돼서

꽤나 속상합니다ㅠㅠ

 

이럴 때는 맛있는 음식으로

스트레스를 풀어줘야죠~~ㅋㅋㅋ

 

소소한 데서 행복을 찾아야

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지니

전 제가 좋아하는 흔한 일상에서

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합니다.

 

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에

가볍게 술을 곁들이면

이 순간만큼은 지상낙원이 따로 없죠!!!

(제 기준입니다~~~)

 

그럼 오늘 저만의 지상낙원을

내돈내산 후기로 포스팅할게요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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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 및 영업시간

 

위치

경기 성남시 분당구 내정로 113번 길 6 1층

정자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14분 거리

 

수내역 2번 출구에서 도보로 21분 거리

 

 

영업시간

 

월 ~ 일: 16:00 ~ 01:00
라스트오더: 00:00
매달 1, 3번째 일요일 정기휴무

 

외부 및 내부

 

외부

얼핏 보면 민속촌 같은 외관이에요.

처음에 도솔마을로 오라고 했을 때

저는 동네 마을 이름인 줄 알았어요ㅋㅋ

관리가 썩 잘되진 않았지만

한국적인 요소로 외관을 꾸며놨어요.

이끼도 살리고 물레방아도 돌아가면

더 이쁘겠죠?ㅎㅎ

 

내부

내부는 다양한 낙서와

한국의 미가 그대로 담겨 있어요.

월매네 주막 같은 느낌도 나고

괜히 벽면에 끄적거리고 싶어짐~

 

술병 뚜껑 데코 특!

보이면 무조건 걸어봄~ㅋㅋ

당연히 저도 걸고 왔어요!

 

메뉴

25년 기준 메뉴

저희는 가볍게 먹으려고

오뎅전골과 고기 듬뿍 김치전을

주문했어요~

 

음식

밑반찬은 정말 뭐 없어요.

보통은 메인 요리 나오기 전에

소주 한 잔 들이킬 밑반찬이 나오는데

저 도라지 무침으로는 커버가 안됨!

 

오뎅전골

정말 맑은 오뎅전골이 나왔어요.

눈에 보기에 맹맹해 보이는데

실제로도 처음엔 싱거웠어요~

 

점점 졸여지면서 간이 세지는데

음 딱히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어요.

오히려 분식 오뎅 국물이 더

시원하고 묵직한 느낌~

오뎅은 늘 접하는 것

누구나 아는 그 맛이라

생략할게요~~

고기 듬뿍 김치전

겉면이 아주 노릇노릇하고

먹음직스럽게 구워졌어요.

 

그냥 봐도 고기가 꽤 보여요.

메뉴명대로 괜찮은 느낌.

한 점 먹는 순간

'여기는 김치전이다!'

겉면이 정말 바삭해서

사각사각 거리는 식감이 너무 좋아요.

 

짜지도 않고 적당한 간과

새콤한 김치가 느끼한 기름맛을

아주 잘 컨트롤 해줘요!

 

고기는 얇지만 듬뿍 들어간 만큼

어느 부분을 먹어도

고기가 씹혀서 좋은 식감 상승!!!

 

오히려 고기가 컸으면

전을 찢을 때 불편했을 것 같네요.

 

맛있는 김치전으로

끝이 좋은 하루였습니다ㅎㅎ

 

 

후기

 

 재방문의사는 있어요~ 오뎅전골은 실패했지만 김치전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른 메뉴도 궁금해졌습니다. 토속적인 한국의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곳으로 외국인 친구를 데려와도 좋을 것 같아요.

 

 

맛: ★ ★ ★ ☆

위생: ★ ★ ★ ★

서비스: ★ ★ ★ ★ ★

가성비(양, 가격): ★ ★ ★ ★ ★

접근성: ★ ★ ★ 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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